학생명찰 신분증 목걸이명찰 레스토랑명찰 피부과명찰 외과명찰 관공서명찰 사원증명찰 단체명찰제작 아크릴주문제작아크릴
여기에서 선물 주면 명찰제품이나 아크릴 상패, 사원증목걸이명찰, 자석명찰, 기념품등을 주는 게 아니냐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바로 여기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실용적인 메모수첩(마치 기자들 쓰는 수첩 같아요.)과 고급스런 펜, 사원증 목걸이 그리고 편지.
여기서 레스토랑명찰 아크릴주문제작아크릴 관공서명찰 학생명찰 신분증 피부과명찰 외과명찰 단체명찰제작 사원증명찰 인쇄 목걸이명찰 사원증명찰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블루무시거스 사원증 목걸이를 받았기 때문이죠!
비싸고 값진 게 좋긴 하지만, 정성이 깃든 선물만은 못하다고 감히 주장해 봅니다. 왜냐고요?
사내에 참 명찰이나 각종 기념품 종류 많습니다. 조직 별로도 다르고 뭐 행사하거나 선포식 하면 나눠주고.. 아마 수십 종류 될 거에요. 근데 뭐, 저희 같은 사람들은 시푸르딩딩한 노멀 아이템만 갖고 다녀야 했죠. (빈폴이나 해외 패션 브랜드에서 사원증 목걸이 내놔도 꽤 괜찮을듯..?!)
그러던 자석명찰 사원증 목걸이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1) 맨좌측: 입사시 지급받은 후 4년간 착용했던 디지톨(?) -> 한참 밀었던 슬로건 이었죠 ㅎㅎ
2) 가운데: 작년에 종합기술원 비전 선포식 때 지급받은 Creation+, GWP -> 이거 너무 식상해요..ㅠㅠ
3) 맨우측: 어제 받은 블로거스! -> 너무 맘에 들지만.. 주변에서 좀 선정적(?) 이래요 ㅋㅋ
[어제 선물 수령 후 목걸이 바꾸고 난 후의 동료들의 반응]
사례 1) 입사동기: 형 나도 줘! (나도 귀하게 받은 거야..라고 하자), 누군데 거기 연락처 좀 줘봐 -_-;
사례 2) 유닛장님: 엇, 그거 뭐야? (문구를 보시더니..) 블로거라고 티 내고 다니는 거야?? 아~ 재수없어.. ㅠㅠ
사례 3) 부서선배: 어이 김선임, 너무 색상이 선정적인 거 아냐?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씀하세요..ㅋ)
전반적으로 눈에 확 띄는 스타일이라, 주변 분들의 관심을 많이 샀습니다.. 좀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