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의 최대 특징중 하나는 옥외의 자연환경에 대하여 대단히 저항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옥외에 방치되어도 그 외관상의 변화는 물론 물리적 기계적 성질도 거의 변화하지 않고 장기간 옥외에서 견딥니다.아크릴은 열가소성 수지로서 거의 모든 형상의 성형이 가능하며 성형시에도 변색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열 가소성 아크릴명찰과 열 경화성 아크릴명찰으로 분류 1. 열 가소성 아크릴명찰이란 가열하면 녹아서 점도 높은 액체로 되어 냉각하면 고체가 되는 아크릴명찰이며 폴리에틸렌, ABS수지등 주된 아크릴명찰은 거의가 열 가소성 아크릴명찰이다. 2. 열 경화성 아크릴명찰이란, 가열하면 녹아서 점도 높은 액체로 되는 것은 열 가소성 아크릴명찰과 같으나, 그대로 가열을 계속하면 고체로되는 아크릴명찰이다. 또, 2가지 원료를 섞으면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굳어져서 제품으로 되는 것도 열 경화성 아크릴명찰이다. - 범용 아크릴명찰과 공업용 아크릴명찰(엔지니어링 아크릴명찰 혹은 고기능 수지라고도 한다) 으로 분류 1. 범용 아크릴명찰은 가격도 저렴하고 가공이 쉬운 아크릴명찰이다. 범용 아크릴명찰에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염화비닐 등이 있고 ABS 수지도 이것에 다음 가는 것이다. 2. 공업용 아크릴명찰은 범용 아크릴명찰이 갖지 않은 특징을 가진 아크릴명찰을 말한다. 가격만 놓고 우수한 점이 없는 것은 존재가치가 없으므로 상술 범용 아크릴명찰 이외의 아크릴명찰은 모두 공업용 아크릴명찰에 속하게 된다.
A. 열 가소성 아크릴명찰
a. 폴리에틸렌(약호)PE) 폴리에틸렌은 밀도가 다른 3종류의 것이 있다.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중밀도 폴리에틸렌(MDPE),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의 3종류이다. 저밀도 폴리 에틸렌은 유연성이 있으므로 연질 폴리에틸렌이라고도 한다. 또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저밀도 폴리에틸렌에 비하면 단단하므로 경질 폴리에틸렌이라고도 한다. 폴리에틸렌은 가볍고 튼튼한 아크릴명찰이고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열탕에도 견딘다. 그러나 접착제로 접착되지 않는 것이 결점이다. 폴리에틸렌은 필름으로 된 포장용 용도 및 병 모양의 여러 가지 용기로서의 용도 또 사출성형 품으로서의 용도등,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되고 있다. [사진1] 폴리에틸렌은 다음의 폴리프로필렌과 성질이 닮았으므로 두 개를 함께 폴리올레핀이라고 부를 경우도 있다.
폴리에틸렌제의 대형용기
b. 폴리프로필렌(pp) 가볍고, 튼튼해서 열탕 속에서도 사용되는 유연한 아크릴명찰이다. 그러나 접착제로 접착되지 않는 것이 결점이다. 일용품에서 공업용품에 걸치는 넓은 범위의 성형품에 사용되고 있고 또 2축연신한 필름등으로도 넓은 용도가 있다. 2축연신 필름은 투명하다.
c. 폴리스티렌(PS)과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SB) 폴리스티렌은 투명해서 공업용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아크릴명찰은 약하므로 이를 개량한 것이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 이다. 그러나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은 폴리스티렌과 임의의 비율로 섞을 수가 있으므로 충격강도가 필요한 정도에 따라서 폴리스티렌과 섞어서 사용되고 있다. 주용도는 폴리스티렌과 같이 일용품에서 공업용품에 걸치는 사출 성형 품이다.[사진2] 또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도 포함해서 폴리스티렌이라고 할 경우도 있다. 폴리스티렌은 또 발폴리스티렌(FS라고 약할 경우가 있다) 으로서의 가전제품등의 포장재료에 흔히 사용된다.
폴리스티렌제독물용기(ABS수지)
d. 폴리염화비닐(염화비닐수지:PVC) 폴리염화비닐은 흔히 비닐로 부르고 있다. 이 아크릴명찰은 가소제(부드럽게 하는 기위한 것)를 섞어서 부드럽게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부드러운 것에서 단단한 것까지 여러 가지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 폴리염화 비닐의 양 반쯤을 디오크틸 프탈레이트(DOP)등의 가소제를 섞은 것이 연질 폴리염화비닐(연질염비라고 한다) (SPVC)로 필름으로서 포장용이나 농업용 [사진3]등에 시트나 레저로서 가구나 자오차 시트등에, 또 튜브나 호스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 전선의 피복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가소제 외에 다량의 충전제를 가하여 만든 마루타일에도 사용되고 있다. 가소제를 가하지 않은 경질 폴리염화비닐(경질 염비라고 약해진다) (HPVC)은 파이프, 홈통, 판재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연질 폴리염화비닐, 경질 폴리염화비닐, 모두다 사출성형은 하기 어려워서 성형품으로서의 용도는 한정되어 있다. 용도는주로 폴리염화비닐의 압출성형품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염화비닐관의 이음매나 비닐전선의 플럭과 판으로 열성형에 의해 만든 제품이다.
폴리염화비닐의 농업의 하우스
e. 아크릴로니트닐*부타티엔*스티렌 수지(ABS) ABS수지는 균형잡힌 성질을 가진 유백색의 아크릴명찰이다. 성형품으로 할 때, 외관이 아름다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출성형도 하기 쉬운 아크릴명찰이다.그래서 주로 사출성형에 의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그 용도는 자동차의 내장이나 가정전화제품등으로 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그 용도는 자동차 내장이나 가정전화제품등으로 넓은 범위에 걸쳐있다. 또 이 아크릴명찰은 도구용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ABS수지제의 공업용 용품
f. 아크릴로니트릴*스티렌수지(ASTNWL:S-AN) AS수진는 단단하고, 투명해서 가솔린등의 광물유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광물유(鑛物油)에 견디는 것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 투명한 일회용 라이터 케이스는 이 아크릴명찰으로 만들어져 있다.
g. 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메타크릴수지PMMA) 폴리메틸크릴레이트는 대부분의 경우 아크릴로 약해서 부른다. 이 아크릴명찰은 완전히 투명하다. 그래서, 특히 투명한 것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 용도는 판재로서 유리 대신으로 사용되며, 또 사출 성형품으로서 자동차의 테일라이트(taillight)등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h.폴리아미드(나일론:PA) 나일론이 합성섬유의 대표적인 것이지만 공업용 아크릴명찰으로서도 중요한 것이다. 나일론에는 나일론6(PA6), 나일론66(PA66), 나일론12(PA12)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이중에서도 나일론6, 다음에 나일론 66이 대표적이다. 나일론은 마찰, 마모에 강하고, 내유성이 있고, 내열성이 있는 아크릴명찰이다. 그러나 나일론6 이나 나일론66은 공기 중의 습도로 칫수가 바뀌는 결점이 있다. 나일론의 성형품은 공업용으로서 자동차부품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i. 폴리아세탈(POM) 폴리아세탈은 마찰, 마모에 강한 대표적인 공업용 아크릴명찰이다. 그러나 이 아크릴명찰은 접착제로는 접착되지 않는다. 기어나 캠, 베어링등 마찰이 생기는 용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 약품에 강한 것을 이용한 용도도 있다.
j. 폴리카보네이트(PC) 폴리카보네이트는 투명하고, 충격에는 심히 강하고, 내열성있는 아크릴명찰으로 공업용 아크릴명찰이 대표이다. 그러나 약품에 약간 약한 것이 결점이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성형품으로서[사진5] 또 충격에 강한 판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무료 배송주소: 부산 강서구 금정구 남구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연제구 영도구 중구 해운대구 기장군 울산 남구 동구 북구 중구 울주군 창원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거제 김해 밀양 사천 양산 진주 통영 거창 고성 남해 산청 의령 창녕 하동 함안 함양 합천 경남 대구 남구 달서구 동구 북구 서구 수성구 중구 달성군 경산 경주 구미 김천 문경 상주 안동 영주 영천 포항 남구 북구 고령 군위 봉화 성주 영덕 영양 예천 울진 의성 청도 청송 칠곡 경북 광주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담양 무안 보성 신안 영광 영암 완도 장성 장흥 진도 함평 해남 화순 전남 군산 김제 남원 익산 전주 덕진구 완산구 정읍 고창 무주 부안 순창 완주 임실 장수 진안 전북 서귀포 제주 계룡 공주 논산 보령 서산 아산 천안 동남구 서북구 금산 당진 부여 서천 연기 예산 청양 태안 홍성 충남 대전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제천 청주 상당구 흥덕구 충주 괴산 단양 보은 영동 옥천 음성 증평 진천 청원 충북 강릉 동해 삼척 속초 원주 춘천 태백 고성 양구 양양 영월 인제 정선 철원 평창 홍천 화천 횡성 강원 고양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소사구 오정구 원미구 성남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 수원 권선구
아크릴수지의 투명 제품은 현존하는 플라스틱 가운데서도 가장 무색성, 투명성이 높습니다. 아크릴수지 중 중합성이 좋은판은 2M이상의 두께를 투시하여도 완전히 물체를 인식할 수 있을 만큼 투명성이 우수합니다. 아크릴 캐스팅판은 무색유리면 위에서 주입, 중합되므로 그 표면의 평탄성이 대단히 좋고 완전한 강면 상태가 얻어지므로 표면상태가 상당히 우수합니다.
PC= Polycarbonate 내열성이 우수하고, 투명하고, 견고하며 충격에 강하다. 가격 때문에 특수한 용도에 쓰인다. 주로 대형 식수통에 쓰인다.
PETG= Polyethylene Terephthalate Glycol 상품 진열장, 실내 투명 벽 등에 주로 적용된다. 이 경우 두꺼운 sheet를 성형할 수 있는 용융 강도, 물리적 강도, 절단 및 굴곡 강도 등 후가공성이 중요한 요구 특성이다. Plastic foam 재료는 지금까지 PS, PP, PVC, PU 등이 거의 독점해 왔으나, 특히 PS 및 PVC가 환경 호르몬 문제로 규제를 받음에 따라, polymer 내에 환경호르몬 유사 물질이 없으며 제조 공정이 위험하지 않고 소각에도 문제가 없는 polyester가 각광을 받고 있다. Plastic을 foam으로 성형하려면 기체를 불어넣어 거품을 만들 때 용융 점도가 높아야 하며, 공정 도중 결정화가 일어나 경화되면 곤란하기 때문에 결정성 수지보다는 비정질 수지 쪽이 더 유리하다. PETG는 이 조건을 만족한다. 하지만, 고온에 노출되는 컵라면이나 전자레인지용 용기 등 내열성이 필요한 용도에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PE= polyethylene 두가지 타입이 있다. Ldpe (저밀도 polyethylene) and HDPE (고밀도 polyethylene). 두가지 모두 필름이나 병에 쓰인다. HDPE가 좀더 견고하다. 폴리에틸렌은 냉동식품과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PSP= Polystyrene Paper - 코팅원단 : 컵라면용기, 각종 일회용용기 - 인쇄라미원단 : 컵라면용기, 각종 일회용용기, 무늬보드 - 보드용원단 : 원단보드, 종이보드, 접착보드, 칼라프린터보드 - 건축자재용원단 : 문양거푸집, 단열재 - 산업포장재용원단 : 산업제품의 포장 완충재 - 칼라원단 : 각종 일회용용기, 칼라시트보드 - 트레이용원단 : 각종 일회용용기
PP= polypropylene 가장 쓰임이 많다. 압출, 블로우성형, 사출성형, 압축성향, 진공성형이 가능하다. 섬유, 필름 또는 다양한 색상이나 투명한 폼으로 만들수 있다. 주로 용도는 포장지와 같은 필름 형태로 사용된다. 온도가 변수인 곳에서의 병에 사용된다. PE보다는 유연해지는 온도가 높다. 대부분의 플래스틱 박스는 폴리프로필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