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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bucket

2013. 5. 31. 08:20 광고 판촉 홍보 I Promotion 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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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간판 및 아크릴, 신주, 발색, 체널, 실내, 입간판은 오랜 옛날부터 있었다. 처음에는 상품을 그대로 내놓아 간판으로 삼았으나 차차 글씨와 그림을 사용해 여러 취향이 나타나게 됐다. 초기 간판 형태로 모자점에선 모자를, 도검상에서는 칼을, 농기구상에서는 삽을, 양복점에서는 가위를 내걸어 간판으로 삼았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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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국 간판은 초기에는 일종의 주렴에 해당하는 포렴을 출입문에 드리워 주막을 표시했다.

또 추녀 끝에 등롱을 매달고 거기에 ‘酒(주)’자를 써 넣어 간판을 대신하기도 했다. 조선말기·일제강점기 초에 유리제품이 만들어지면서 주막이나 객주집 문 앞에는 기둥을 세워 그 위에 네모꼴 남포등을 고정시킨 장명등을 설치, 거기에 ‘酒’자나 옥호를 써 넣고 밤이면 불을 켜서 영업용 간판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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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점복을 업으로 하는 집에서는 긴 장대에 흰 헝겊조각을 늘어뜨리고 점쟁이의 간판으로 사용했다. 일제강점기로 접어들면서 기관·단체는 물론 상점·회사 등이 붓글씨로 된 입간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곳곳에 ‘旅人宿(여인숙)’이라는 세로로 된 간판이 달필의 글씨로 걸려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그 후 산업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간판 종류와 형태는 더욱 다양해졌고 상품경쟁이 극도로 치열한 요즘은 간판의 범람시대를 이루고 있다. 간판은 설치장소에 따라 옥상간판·벽면간판·돌출간판·입간판 등이 있고 구조상 종류로는 네온사인·광고탑·그림간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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