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스텐드 명찰 인테리어소품 파티션꽂이 a4 카다록꽂이 다보간판 체널간판 돌출문자 스카시문자 자석명찰 명패 기념품 뱃지 배너거치대

Posted by ADbucket

2013. 1. 20. 12:00 광고 판촉 홍보 I Promotion 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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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및 아크릴(폴리카보네이트)면 자체에서 빛을 발하는 무기EL(Electro Luminance)조명 제품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L 개발·제조 전문업체 이엘비즈는 투명시트에 무기화합물을 여러번 인쇄해 제작, 기존의 필름 대신 국내 처음으로 유리에 직접 접목시켜 전극을 형성시킴으로써 특정 램프 없이도 유리판에 빛이 발광되는 새로운 아이템입니다.

이를 이용하는 간판등 광고물을 비롯하여 아크릴pop 다보간판 체널간판 돌출문자 스카시문자 명찰 인테리어소품 파티션꽂이 명패 기념품 뱃지
배너거치대 광고싸인물등을 광범위하게 제작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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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한계로 대형크기의 조명을 개발하지 못했던 문제점도 이미 해결하였다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가로와 세로 1m×1m 이상의 대형화 제품을 제작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최대 3m×1m 크기도 가능하다.

대형 플렉스간판 적용 시, 전기요금이 형광등의 20%며 LED보다 단가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1m×1m 크기를 기준으로 소비자가를 비교했을 때, LED제품이 2백만~3백만원 정도라면 이 제품은 5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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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돼 있는 실사 이미지에 동적인 효과를 부여해 마치 자동차 바퀴가 돌아가거나 말이 달리는 것처럼 물체나 글자가 움직이는 표현을 할 수 있고 원하는 이미지에만 빛이 들어오게 할 수 있다”며 “불만 켜진 단순한 플렉스간판과는 차별화되며 네온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실사 이미지 뒤에 카메라 필름 두께의 무기EL필름을 삽입해 편의점 및 은행 등에서 활용되는 POP광고물과 배너광고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폴리카보네이트(아크릴판 무기EL조명)의 경우 유연성이 좋아 지하철 기둥형 광고와 같이 라운드 형태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벽면이나 천정 및 바닥조명, 진열대 조명, 건물이나 가구조명 등 그 응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