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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 명패, 매달, 마이크텍등 아크릴 주문제작의 채색하는 방법에 있어서, 채색하고자 하는 컬러 문양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그래픽 형태 파일로 제작하고, 채색하고자 하는 문양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테이프로 마스킹하고, 마스킹하지 않은 부분 즉,

채색하고자 하는 금속 또는 아크릴 전처리한 부분을 마스킹등 필요한 조치할 한 후, 잉크 분사형 잉크젯 방식 인쇄기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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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의 매끈함, 플라스틱 섬유의 색다른 표면연출과 질감, 채색을 표현이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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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고, 그리고 열처리로에 인쇄한 주화, 명패, 매달, 마이크텍등, 온도 섭씨80도에 1~10분에서 30분간 열처리하는

과정을 통하여, 주화, 명패, 매달, 마이크텍 매달 코인등의 표면에, 원하는 모양과 디자인을 견고하게 잉크로 접착시켜주고,

주화/메달/주화, 명패, 매달, 마이크텍등의  구성소재 본래의 질감과 광택의 손상없이, 시각적으로 선명하게 채색하는 것이

특징으로 화사하고 채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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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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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Big West Creation 社에서 생산되고 있는 금속재질의 명찰제작 피크입니다.

앞의 금속명찰 품질면에서도 강조하고 있지만 난반시를 줄였으며 품격이 다르다는 말 듣습니다. ㅎㅎ

품질좋은 명찰로 해석해도 틀린점은 없을 것입니다.  자석명찰이면 더욱 좋습니다.응용하면 마이크텍 같은 방송 소품도 가능하지요..^^

이것은 현의 진동을 바디로 전달하는 물제가 아니라 처음 진동을 일으키는 물체를 바꾸므로서도 같은 차이로서 느낄 수 있습니다.

즉 명찰에 사용되는 금속소재로 이루어진 피크를 이용해서도 각 소재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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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스에 비해 경도(딱딱한 정도)를 낮게 제작한  스레스.

좋은 컴프레서를 걸어놓은 듯 첫음의 시작과 서스테인이 잘 조화되는 안정적인 느낌이있는 마이크텍 자석명찰에 사용하는 재질 입니다

구리재질로서 마치 오래된 간판같은 느낌의 콩콩거리는듯한 독특한  광고물 제작에 사용되는 명찰로써  표면이 미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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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취향등이 모두

다르므로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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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라는게 정말 별것도 아닌거 같지만 군부대 안에서는 상당수가 코인이나 명찰, 직급등은 대외비에 속해있기 때문에 멋모르고 사진 올렸다간 골로 가기 쉽다.

대외비의 종류는 대충 아래와 같다. (필자의 기억력에 의존하여 썼다. 선임들로부터 배운 내용이 상당수이고, 간부들에게 주워들은 내용도 있다. 따라서 부정확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군사기밀이 맞다/아니다."라기 보다는 "대외비이다/그 이상의 기밀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안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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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클릭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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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광고물을 제작하여 코인을 개발하기도 하고 명패 명찰로 부대명, 부대주소등을 인증하기도 한다.
: 훈련병 내지 군인 친구들들에게 온 편지의 주소를 보면 직접적인 사단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1234부대" 등의 숫자로 적혀져 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부대의 직접적인 주소가 아닌, '사서함'을 쓴다. 왜냐? 부대명과 부대 위치는 대외비이기 때문이다.
철없는 훈련병 내지 이등병이 "야! 나 ㅇㅇ사단 배치받았어ㅋㅋ" 라고 쓰게 되고 철없는 친구는 편지봉투 주소에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1234부대(ㅇㅇ사단)이라고 적는다. 군부대 기념품이나 광고물을 보내디고 한다. 원칙대로라면 보안위반이다. 하지만 이런걸 일일이 걸러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인터넷상에서도 쉽게 검색이 되기 때문에 뭐라 하지 않을 뿐인것이다. 적들은 부대명과 부대주소를 파악하여 포병에게 좌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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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훈련일정과 내용을 표지판 광고물로 표시하는것이나 맹패, 코인등을 남발하는경우도 있다.
: 영화에서 보면 훈련병이 "나 ㅇ월ㅇ일에 어디로 행군을 하러가." 라고 쓰고 여자친구는 그 행군길 길목에서 기다린다.
골로 가는거다. 사소한 신교대 군사훈련부터 RCT같은 연대급 규모의 훈련, 호국훈련같은 대규모의 훈련에서 "나 어디로 훈련간다 표시로 관공서 등에서 코인  기념품등을 제작한다.

기간은 몇일이고 ㅇ월ㅇ일에는 어디로 기동훈련이 있다." 라는 내용이 퍼지면 골로 가는거다. 또한 훈련중는 '피아식별띠'라는걸 착용한다.
말 그대로 "적과 나를 구별할 수 있는 띠"인데 이것도 일종의 기밀이다. 훈련시에 피아식별을 위한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데 여기까지만 적겠다. (피아식별띠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버젓히 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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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상관 관등성명, 명찰제작,
: 직속상관 뿐만이 아니라 소속 부대의 참모명찰, 지휘관의 명패 등의 관등성명 자체가 대외비이고 기념품 제작시 주의 하여야 한다. 실제로 북한군은 이런 참모와 지휘관의 정보를 유리하게 활용한다.(원정화가 이걸 알고 계획적으로 접근함) 심지어 고위간부의 성향까지 파악하여 그 간부의 인사이동까지 파악을 한다.
군필자 중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내용인데 준장 코인이니 군부대 뱃지 훈장을 거래하거나 (☆)진급과 소장((☆☆)진급은 대외비이다. 중장, 대장진급만 언론에 공개된다. 왜냐? 준장을 단다는 것은 "고급장교인 대령(연대장)이 하나의 여단을 맡게 된것이고 그 사람의 작전성향에 따라 한개 여단의 작전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